2019년 제27호 목회칼럼
2019년 제27호 목회칼럼
2022년 제8호 목회칼럼[이 또한 지나가리라]
2022년 제7호 목회칼럼[한번 더 깊게 생각하고, 조금 더 크게 생각하자]
2022년 제6호 목회칼럼[영혼 구원을 향한 사랑의 열정]
2022년 제5호 목회칼럼[거리를 두는 사랑]
2022년 제4호 목회칼럼[야베스의 기도, 상처가 별이 되게 하소서]
2022년 제45호[꼰대 스타일? 멘토 스타일?]
2022년 제44호[할로윈 사태로 인한 젊은이들의 죽음을 애도하며]
2022년 제43호[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]
2022년 제42호[성경적 바른 물질관]
2022년 제41호[늦은 비의 기적]
2022년 제40호[가장 큰 복수는 용서]
2022년 제3호 목회칼럼[기도의 습관, 빨래줄 기도]
2022년 제39호[삶에서 길을 잃지 않는 비결]
2022년 제38호[자만하지 않으며]
2022년 제37호[네 마음을 지키라]
2022년 제36호[행복의 세 잎 클로버]
2022년 제35호 목회칼럼[기쁨의 공식]
2022년 제34호 목회칼럼[좋은 서원은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]
2022년 제33호 목회칼럼[희년의 복음]
2022년 제32호 목회칼럼[성경은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는가?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