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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제45호[꼰대 스타일? 멘토 스타일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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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50호 목회칼럼[남은 인생의 시간을 계수하세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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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5호 목회칼럼[자아관의 변화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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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제49호 목회칼럼[인생의 파도를 넘으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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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34호 목회칼럼[코로나 재난 시대의 우리의 모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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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1호 목회칼럼[시들지 않는 꿈을 갖고 노력하는 자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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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31호 목회칼럼[우리는 천국의 순례자입니다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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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제43호[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 하는 이들에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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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38호 목회칼럼[[코로나 재난 이전과 그 이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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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46호 목회칼럼[다 감사드레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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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49호 목회칼럼[나그네의 여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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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48호 목회칼럼[주의 은혜로 이루어진 교육센타 건축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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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제20호[행복을 담는 그릇, 가정 그리고 교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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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21호 목회칼럼[코로나 이후 신앙 성숙의 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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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20호 목회칼럼[주일 공예배를 다시 회복합시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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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제24호[성령을 따라 살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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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제22호[바라봄의 믿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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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제2호 목회칼럼[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 소망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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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제33호 목회칼럼[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 받을 자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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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제36호[행복의 세 잎 클로버]